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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 개편] 내신 수능 절대평가 진짜 될까? 초중등 엄마들의 현실 대비책

민자매마미 2026. 9. 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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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집 중1 큰딸이랑 초5 둘째 공부 흐름을 잡아주다 보면, 하루가 다르게 휙휙 바뀌는 입시 정책 때문에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서 애들 공부를 시켜야 하나?" 싶으실 때 많으시죠?

 

저 역시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그 답답한 마음 누구보다 잘 알아요.

 

당장 코앞에 있는 단원평가 점수도 중요하지만, 결국 우리 아이들이 치르게 될 대입의 큰 그림을 엄마가 먼저 읽고 있어야 흔들리지 않거든요.

 

오늘은 교육전문지 <내일교육> 최신호에서 다룬 가장 뜨거운 감자, '내신 및 수능 절대평가 도입 논의'에 대해 우리 엄마들 눈높이에 맞춰서 핵심만 딱 짚어드릴게요.

 

 

 

1. 도대체 왜 또 절대평가 이야기가 나오는 걸까?

 

우리 아이들 중학교 3학년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죠? 핵심은 고교 내신이 5등급제(상대평가)로 간다는 건데요. 그런데도 교육계 안팎에서는 여전히 "수능이랑 내신, 길게 보면 결국 다 절대평가로 가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어요.

 

이유가 뭘까요?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아이들이 자기 진로에 맞춰서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데, 상대평가가 유지되면 아이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과목이 아니라 '점수 따기 쉬운 과목', '수강생 수가 많은 과목'으로만 몰리게 되잖아요. 아이들의 지나친 내신 경쟁을 줄이고 진짜 적성을 찾아주려면 결국 절대평가가 답이라는 주장이 끊이지 않는 거죠.

 

 

 

2. 그래서, 당장 우리 애들한테 무슨 영향이 있는데요?

 

팩트부터 말씀드리면, 당장 2028학년도 대입안이 이미 발표된 마당에 내일 당장 전면 절대평가로 뒤집히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내일교육> 기사의 뉘앙스나 전체적인 교육 정책의 흐름을 보면, 장기적인 방향은 분명히 '경쟁 완화'와 '절대평가 확대'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절대평가 과목이 늘어난다면 대학은 우리 아이들을 뭘 보고 뽑을까요?

 

성적표의 단순한 등급(A, B, C)보다는 학생부에 적힌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즉 이 아이가 수업 시간에 얼마나 깊이 있게 탐구하고 참여했는지를 훨씬 중요하게 보게 될 거예요.

 

 

 

3. 교육정보전문가의 현실 코칭 전략!

 

그렇다면 당장 중학교, 초등학교에 다니는 우리 아이들, 집에서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첫째, 맹목적으로 진도만 빼는 선행학습은 이제 진짜 독이에요. 상대평가 1등급을 받기 위해 문제 풀이 기계로 만드는 것보다, 어떤 과목이든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할 줄 아는 '진짜 문해력'을 키워주셔야 해요.

 

둘째, 중학교 때 아이 진로 탐색에 시간 투자를 아끼지 마세요. 고등학교 가서 "너 뭐 할래?" 하면 이미 늦어요. 고교학점제에서는 내 진로가 뚜렷해야 나에게 유리한 과목을 시간표에 착착 넣을 수 있거든요.

 

입시 제도가 어떻게 변하든 절대 흔들리지 않는 무기는 결국 아이의 '탄탄한 기본기'와 '스스로 생각하는 힘'입니다. 주변 카더라 통신에 흔들리지 마시고, 오늘 저녁엔 우리 아이랑 책 한 권 더 읽고 대화 나누는 시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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